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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1년 투약 완료"...주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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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1년 투약 완료"...주가는 "글쎄"
  • 이정형
  • 승인 2021.07.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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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아리바이오가 닷새째 내리막이다. 15일 2만61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1,050원 떨어졌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5,000주(액면가 500원)가 추가되어 16일부터 매매가 개시되었다. 발행주식은 1390만8170주로, 자본금은 69억5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아리바이오는 1분기말 기준으로 자본금(개별) 69억5천만원, 자본총계 15억8천만원으로 자본이 일부 잠식된 상태다. 결손금이 776억5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429억9천만원이며 그중 전환사채가 유동 274억8천만원, 비유동 8억9천만원이다.

분기 매출액은 5억1천만원이며 영업손실 34억9천만원, 순손실 42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치매(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임상 2상의 6개월 연장시험을 완료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11월 공식 발표 예정이다.

미국 임상 2상은 경증·중등증 치매 환자(210명)들을 △저용량군 △고용량군 △위약군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해 6개월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추가로 모든 환자들이 6개월간 AR1001을 복용하는 임상2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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