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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장례비용, 국가에서 지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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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장례비용, 국가에서 지원하면?
  • 이정형
  • 승인 2021.07.21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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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 페이스북
출처: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 페이스북

"반려 인구 1500만명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는 요즘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종류를 제대로 아는  이들은 드물 것이다.

현행법은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햄스터를 반려동물로 인정한다. 앵무새나 거북이 등을 키우는 이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얘기다.

또한 반려동물의 사체는 매장이 허용되지 않고, 폐기물로 취급, 처리되는 상황도 반려인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현실로 지적된다. 

20일, 이규민 의원을 대표로 김민철ㆍ김승원ㆍ민형배ㆍ송갑석ㆍ양기대ㆍ용혜인ㆍ이성만ㆍ이수진ㆍ정청래ㆍ홍정민ㆍ황운하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배경이다. 

반려동물 종류에 고슴도치, 앵무새, 거북이 등을 명시하고, 매장 등 방법으로도 사체를 처리하도록 하고자 한다.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 사체를 동물장묘시설에서 처리하는 비용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원하는 내용도 있다. 

또한 동물장묘업 이동식영업을 허용하고, 공설 동물장묘시설에 대형 동물의 처리에 적합한 화장시설 등을 갖추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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