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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매수호가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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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매수호가 3700원
  • 이정형
  • 승인 2021.07.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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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외주식 호가게시판 K-OTCBB의 알바이오 매수-매도 호가 3700원이다. 전날(8일) 평균체결가도 3700원으로 7400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1분기말 기준 자본총계(개별) -52.3억원, 부채총계 283.8억원

1961년 7월에 설립되어 1976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가 2013년 5월 상장폐지된 회사다. 2005년 7월 대원이엔티에서 알앤엘바이오로, 2013년 7월 케이스템셀로, 2015년 6월 알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했다. 

1분기말 기준으로 자본금 608.1억원이다. 라정찬 대표 외 3인(8.79%), (주)JASC(5.75%),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0.23%), ㈜네이처셀(0.38%) 등으로 주주가 구성되어 있다. 소액주주 지분은 84.84%이다. 자본총계(개별)는 -52.3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상태이며, 부채총계는 283.8억원이다.

건강기능식품 및 줄기세포 사업 영위

지난 5월 공시에 따르면, 4월 13일 (주)네이처셀에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양도했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 BT-11원지추출물분말을 주원료로, 고시형원료인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C를 사용해 성인 기억력 및 혈행 개선, 그리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제품 '메모리365 프리미엄'을 유통, 판매해왔다. 

2005년 서울대학교의 지방조직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이전 받아 성체줄기세포기술을 자체 연구개발했다. 2019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제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대표이사, 회사 관련 소송건 다수 진행중

회사와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재산국외도피) 위반' 등의 혐의로 당분기말 현재 형사재판이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중이다.

당해 형사사건의 전심재판 결과,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관련 유죄, 관세법 위반 관련일부 유죄, 약사법 위반 관련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그 결과 벌금 2천만원이 선고된 바 있다.

식약의약품안전처에 중증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 처분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피고)를 상대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 허가 신청'에 대한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서울행정법원에서 원고 청구기각 판결을 선고 받았다. 지난 4월 항소하여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이외에 미국 Celltex Therapeutics Corporation이 기술이전계약 해지 관련해 최소 250만불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회사측은 반소한 바 있다. 미국 소재 민사법원에는 제3자의 임대차계약 보증채무자로서 임대료 미지급금액, 지연이자 및 손해배상에 대하여 276만불의 청구소송이 계류 중에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대표이사 등에 대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2018년 8월 기소한 바 있다. 2020년 2월 남부지방법원의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 받았는데, 지난해 2월 검찰측 항소로 분기말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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