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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매출 뛰고 몸값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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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매출 뛰고 몸값도 훌쩍
  • 이정형
  • 승인 2021.07.06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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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아하정보통신이 1만11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만2900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15일 6410원에 마감한 후 23일(-190원) 하루 빼고 연일 상승했다. 지난 1월 19일 무상증자로 기준가격 7,900원으로 조정된 후 처음으로 1만원대에 진입한 것이다. 무상증자 전일 가격(1만5800원)에 도달하는 추세다. 6일 시가총액은 1087.6억원으로 1월 18일(774억원) 수준을 넘어섰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거래 규모도 증가세다. 지난달 30일(2.3억원), 1일(4.6억원), 2일(6억원), 5일(7.4억원)에 이어 9.9억원으로 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

아하정보통신은 지난 사업년도(2020.4.1~2021.3.31) 매출액이 621억원으로 전년(342.6억원) 대비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88.2억원(전년 17억원), 순이익은 28.8억원(전년 7.6억원)으로 늘어났다. 3월말 기준 자본총계는 307.6억원, 부채총계는 368.6억원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AI 얼굴인식 피부적외선 체온계 스마트패스(SmartPass)가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2월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2월 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 등록되었다.

에듀테크 부문 전망도 밝다. 교육부는 올해 5.5조원의 예산을 스마트 학교 시설의 제로 에너지화 및 디지털화 예산으로 배정했다. 부산시 교육청을 시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한 블렌디드 교실 구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전자칠판 뿐만 아니라 디지털 교실 사업으로 확장될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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