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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티라이즈업’ 1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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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티라이즈업’ 10억원 투자 유치
  • 이정형
  • 승인 2021.06.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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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2B 운수 사업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티라이즈업(T-RiseUp)이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발 및 운영사인 그라운드케이(GroundK 대표 장동원) 관계자는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신용보증기금이 참여한 투자"라면서 "조달한 자금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R&D) 및 글로벌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신용보증기금 투자금융센터 담당자는 “아날로그 도구에 의존하는 운수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공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자 네트워크 조성 과정에서도 성장이 기대돼 투자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김성복 상무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김성복 상무(왼쪽부터)

그라운드케이는 마이스(MICE) 참가자의 의전·수송 업무를 진행하는 관광 MICE 기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쇼퍼 서비스 기업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운수 사업자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사로 리포지셔닝했으며, 국내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로열티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라이즈업은 클라우드 기반 모빌리티 자산관리 시스템(Property Management System)이다. 운수 사업자의 자산이라 할 수 있는 거래처(고객), 예약, 차량, 기사 등을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운수업 종사자는 티라이즈업으로 커뮤니케이션 채널 단일화, 운영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향하면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비용 절감과 함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품질 관리, 효율적 자원 사용도 가능하다.

그라운드케이 장동원 대표는 “이번 투자로 티라이즈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궁극적 목표는 운수 사업자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스 및 기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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