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외주식시장에서 미성이앤씨 200주가 3800만원에 거래되었다. 가중평균체결가는 19만원이다.
장외주식 호가게시판 K-OTCBB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지난해 9월 15일 대비 2만원 올랐다. 액면가는 1만원이고 발행주식은 4만5천주이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게시된 호가는 없다.
지난해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건설자재 가공 및 판매, 건설자재 판매,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한다. 1991년 12월에 미성칼라창호로 설립되었으며 2018년 5월에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본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다.
자본금은 4억5천만원으로 한인호 대표 지분이 33.24%이다. 자본총계는 212억1천만원, 부채총계는 75억1천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425억5천만원으로 영업이익 3억5천만원과 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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