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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5월 첫날, 개인-기관 "팔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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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5월 첫날, 개인-기관 "팔아치워"
  • 이민채
  • 승인 2021.05.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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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애드바이오텍(9억3천만원), 기관은 엔에스엠(1억8천만원) 집중 처분

3일 코넥스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를 진행했다. 각각 2억2천만원, 1억5천만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애드바이오텍(9억3천만원)을 집중적으로 처분했고, 기관은 엔에스엠(1억8천만원)을 덜어냈다. 이들이 내놓은 애드바이오텍 주식은 기관(1억3천만원)과 기타법인(8억원)이 사들였고, 엔에스엠은 개인이 모두 거둬들였다.

애드바이오텍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애드바이오텍은 3일 전날보다 350원 내린 2만8100원에 마감했고, 10억9천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지난달 29일 더벨은 애드바이오텍이 이달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에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2000년 6월에 설립되어 면역물질이 함유된 달걀 난황 항체(IgY)를 생산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백신과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동물의약품을 개발했으며, 축산용 IgY 의약품, 보조사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엔에스엠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엔에스엠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8일(1,690원) 이후 3일(1,220원)까지 사흘간 내리막을 타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대전방지필름을 제조하는 회사다. 대전은 두 물질의 접촉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여 양전하와 음전하의 균형이 깨진 상태이다. 

대전된 물체가 다른 물질을 접촉할 경우 물질이 달라붙거나 정전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대전방지필름은 대전현상을 최소화하여 먼지가 붙거나 정전기 현상이 발생을 방지하는 LCD공정의 필수 제품이다.

엔에스엠은 전도성 고분자 응용 기술을 이용한다. 전도성 고분자를 필름 위에 분산시켜 대전방지필름을 제조한 후 이를 대전방지가 필요한 부분에 부착하면 표면적항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중국과 베트남에 4개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11억6천만원으로 32억2천만원의 영업이익과 29억5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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