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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골프,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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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골프,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
  • 이정형
  • 승인 2021.04.3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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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20억원...지난해 총 매출 18.1억원, 순손실 19.3억원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스마트골프가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1분기에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영향이다.

스마트골프는 2002년 설립되어 타석 스크린골프 소프트웨어 및 센서 관련 하드웨어의 모든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실제 골프장과 유사한 그래픽 구현, 스크린 듀얼 센서를 장착한 기술력 등으로 △스크린 개발 전용 연구소 개설 △벤처 기업 △이노비즈 △강소 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등 인증과 특허·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별내점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별내점

아카데미 창업, 스튜디오 창업, 스크린골프 기계 등 분야에서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1분기 잠정 실적에서는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직영점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진주 다비치스마트골프 타운에 스마트쿼드(총 9대)를 설치하고, 서울 남산에 플래그십 매장 ‘스마트골프 스튜디오’를 짓고 있다. 

회사측은 "2019년 개설된 스마트골프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비대면 프라이빗 골프 레슨 서비스를 위한 스튜디오 형태 매장으로 바뀌며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올 상반기에 가맹 10호점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200평 규모의 스마트쿼드 시스템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매출액은 18억1천만원(전년 34억1천만원)으로 18억3천만원(전년 19억6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이 14억6천만원인데 판매비와관리비가 32억8천만원 발생했다. 순손실은 19억3천만원(전년 24억2천만원)으로 줄었다. 

지난해말 기준 자본금은 23억6천만원, 자본총계는 22억2천만원으로 일부 잠식된 상태다. 결손금이 43억원으로 전년(23억7천만원)보다 증가한 영향이다. 부채총계는 28억8천만원으로 전년(58억8천만원) 대비 감소했다. 단기차입금(16억4천만원), 장기차입금(3억3천만원) 등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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