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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인동첨단소재, 데뷔 첫주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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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인동첨단소재, 데뷔 첫주 연타석 홈런
  • 이민채
  • 승인 2021.04.2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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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에서 인동첨단소재가 일주일째 연일 홈런을 쳤다. 

지난 19일 1,450원에 K-OTC시장 매매를 개시해 상한가(5,800원)에 마감한 후 27일(3만4750원)까지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K-OTC시장은 27일 '최근 주가 급등'을 사유로 투자 유의 공시했다.

거래량은 나흘째까지 단주 매매를 이어가다가 23일 1억1542만원 어치, 24일은 7215만원 어치로 거래량이 늘었다. 27일은 3억896만원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했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2017년 4월에 인동전자로 설립된 회사로, 전자부품, 플라스틱 및 화학 제품 제조업을 영위한다.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그라파이트 방열 시트를 국내 최초 국산화하여 전자기기업체에 공급하며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에는 현재 상호로 변경해 축적된 탄소 가공 기술 및 흑연 파티클 제어, 미세 분말 기술을 토대로 음극소재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해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8억1천만원(전년 6억2천만원)으로 13억원(16억7천만원)의 영업손실과 17억원(20억4천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90억2천만원이고 부채총계는 2억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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