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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체결가 2,1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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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체결가 2,175원
  • 이정형
  • 승인 2021.04.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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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호가게시판 K-OTCBB에 따르면, 26일 알바이오 2만주가 4,350만원에 거래되었다. 평균체결가 2,175원이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중증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 제3상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진행중이다. 지난해 12월 15일 임상환자에 대한 최종 추적관찰이 종료되었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에 투자된 연구개발비용이 약 50억원에 이른다.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상업임상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개의 임상시험실시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해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추적관찰을 완료하고 차상위 임상시험인 2b/3a상을 승인받았다는 설명이다.

자본금은 608억2천만원(전년 607억7천만원)인데 자본총계는 -32억6천만원(전년 40억8천만원)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갔다.

매출액은 38억6천만원으로 전년(105억5천만원) 대비 감소했다. 영업손실이 52억2천만원, 순손실이 74억4천만원이다. 외부감사인은 이자비용(6억7천만원), 누적이월결손금(749억5천만원)을 비롯해 유동자산을 초과한 유동부채 173억9천만원까지 들며 계속기업으로서 존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회사는 "미국 소재 민사법원에서 276만불의 청구소송이 계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3자의 임대차계약 보증채무자로서 임대인으로부터 임대료 미지급액, 지연이자 및 손해배상에 대한 소송이다. 

이외에 서울남부지검이 대표이사 등에 대하여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2018년 8월 2일 기소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 받았으며, 같은해 2월 14일 검찰측 항소로 지난해말 기준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27일 알바이오 매도호가는 2,300원(오전 9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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