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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세메스, 실적 뛰니 주가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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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세메스, 실적 뛰니 주가도 급등
  • 이정형
  • 승인 2021.04.22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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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가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일주일째 오르막을 타고 있다. 13일 58만90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22일(74만2000원)까지 연일 올랐고 22일 장중에는 신고가(77만5000원)를 기록했다.

2일(167주) 이후 100주를 못넘기던 거래량도 16일부터 증가해 21일(9천만원) 하루 빼고는 1억원 어치 넘게 거래되었다. 22일 거래대금은 2억2천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세메스는 1993년 1월에 삼성전자와 일본의 SCREEN Holdings. CO., LTD. 및 Soei Tsusho CO., LTD. 간 합작투자법인으로 설립된 회사다. 반도체 및 액정디스플레이 장비의 제조, 판매, 유지보수가 사업 목적이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91.5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종속기업으로는 SEMES AMERICA INC.(미국), SEMES (XIAN) Co. Ltd.(중국), 에스브이아이씨43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한국)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연결)이 22억1천만원으로 전년(11억3천만원)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8천만원(전년 3천만원)으로, 순이익은 2억원(전년 3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1억8천만원(전년 -1억5천만원)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설비 확장을 위해 장비 구매를 크게 늘린 수혜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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