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코넥스시장에서 툴젠이 전일 대비 1,600원(1.54%) 내린 10만2000원(10시 26분)을 기록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8일(12만300원) 이후 이달 1일(10만3600원)까지 연일 내리막을 탔다. 그후에 2일(+400원) 하루 빼고 8일(9만7900원)까지 나흘간 하락했다가 9일 5,700원 올랐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가격이 오른 날 거래대금이 다른 날에 비해 적다. 2일 8억3천만원 어치, 8일은 8억1천만원 어치 거래되었다. 열흘 내리막의 마지막 날인 1일(17억4천만원), 나흘째 하락한 8일(24억4천만원)과 비교하면 2~3배 차이가 나는 금액이다.
투자자별로 3월에 개인이 14억2천만원 어치를 처분했고, 기관(6억2천만원)과 외국인(7억원), 기타법인(1억원)이 사들였다. 이달에는 9일 기준으로 개인이 1억6천만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5천만원)과 기타법인(6천만원)도 사자에 동참했고 물량은 기관이 2억7천만원 어치 내놓았다.
#툴젠 관련 영상 http://www.prestocknews.com/bbs/view.html?idxn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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