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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는 개인 투심, 툴젠에 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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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는 개인 투심, 툴젠에 쏠리네
  • 이정형
  • 승인 2021.04.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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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코넥스시장 개인투자자들이 툴젠에 몰빵하는 양상이다. 1일~2일 이틀간 2억5천만원 어치를 사들이며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은 유엑스엔이 1억원에 못미쳤고, 에이치엔에스하이텍(7천만원), 단디바이오(6천4백만원), 탑선(5천6백만원) 등과 벌린 격차도 크다.

지난달에 개인은 14억2천만원 어치를 처분했고, 주가는 19일부터 1일까지 열흘간 내리막을 타며 1만6700원(13.88%) 떨어졌다. 2일에는 전날보다 400원 오른 10만4000원에 마감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툴젠은 지난해에 매출액(개별)이 7억1천만원으로 전년(11억3천만원) 대비 크게 줄었다. 결손금도 573억원(전년 426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면서도 영업손실은 147억8천만원(전년 161억3천만원)으로, 순손실은 147억원(전년 157억8천만원)으로 감소했다.

회사측은 "유전자교정 관련 치료제와 동식물 분야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CRISPR/Cas9 관련 제품(연구시약 등) 사업을 축소해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손실 축소에 대해서는 1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에는 서울대학교와 맺은 유전자교정 신산업 창출 협약에 따라 향후 지급할 대가의 현재가치를 미지급비용으로 계상함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툴젠 관련 영상 http://www.prestocknews.com/bbs/view.html?idxn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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