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디가 최근 론칭한 메디컬에스테틱 장비인 사노테라피(SANO ELECTRO THERAPYSYSTEM)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인 KIMES(키메스)에서 호평받았다고 2 일 밝혔다.
이번 2021 KIMES(키메스)에 전시한 사노 테라피는 일명 미세전류테라피, 생체전류테라피 , 마이크로전류테라피 , 일렉트로테라피 등으로 불린다. 미세전류 자극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높여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신체밸런스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신개념의 장비이다.
사노테라피의 작용 매커니즘은 사노 전류가 심부 근육까지 부드럽고 강하게 자극하는 시스템이다. 시술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높고, 또 기존의 경락이나 스포마사지와는 달리 시술시 힘이 적게 들기 때문에 시술자의 선호도 역시 높다는 평을 듣고 있다 .
㈜휴메디의 전진욱 대표는 "2021 KIMES(키메스) 는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의 미세전류 테라피인 사노테라피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4 월 2 일 전시장 및 교육장을 오픈하여 좀 더 적극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병의원 및 메디컬에스테틱숍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사노테라피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프로토콜을 접할 수 있는 전시장 및 교육장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타워 A동에 위치해 있다. ㈜휴메디는이를 통해 시장 선도적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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