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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동물용 의약품 품질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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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동물용 의약품 품질도 검사!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1.04.01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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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코넥스)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용 의약품 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검사업무의 범위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프(GC-FID/ECD) ▶액체크로마토그래프(HPLC-UV/FLD) ▶비타민 A 정량법 ▶비타민 D 정량법 ▶비타민 E 정량법 등이다. 회사측은 "이번 지정으로 인체용 의약품 품질관리에서 동물용 의약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의약품 품질관리 외에도 신약개발지원 및 체외진단기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의 품질검사와 관련된 시험을 수행하는 시험 검사를 위탁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정 받은 기업이다. 그리고 의약품,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등 개발 과정에서 관련 용역을 제공한다.

임상시험, 비임상시험, 생동성시험 세가지 분야에서 전문 CRO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한 License-out 가능성이나 상품의 유통 판로를 모색하는 역할을 하며, 신약개발의 일부 과정을 위탁 수행한다. 제약회사들은 비용을 절감하며, 임상시험, 안전관리 등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체외진단 부문에서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한 알러지 신속진단키트, 특이단백질을 측정하여 임신 유무를 진단하는 소 임신 진단키트 제품을 개발하였다.

2020년 매출액(개별)은 87억2천만원으로 전년(74억2천만원) 대비 증가했고, 2018년(63억5천만원) 이후 성장세를 잇고 있다. 

그러면서도 매출원가(64억7천만원)가 오르고 판매비와관리비(29억7천만원)가 늘어나면서 7억2천만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 2018년(5억5천만원), 2019년(10억8천만원) 이어온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된 것이다.

순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2018년 입은 손실(29억2천만원)을 2019년에 이익(6억3천만원)으로 만회했다가 다시 6억8천만원 손실로 돌아섰다.

1일 코넥스시장에서 전일 대비 230원(2.31%) 오른 1만200원(11시47분)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698억8천만원이다.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2일(1만400원)보다 하락했는데, 이달 첫거래일인 2일(1만원)보다는 오른 금액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진단키트 영상 http://www.prestocknews.com/bbs/view.html?idxno=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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