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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손실 털고 몸집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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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손실 털고 몸집도 가볍게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3.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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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276620 K-OTC)이 지난해 손실 규모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손실(연결)이 246억3천만원(전년 327억3천만원)으로, 순손실은 81억8천만원(전년 498억2천만원)으로 감소했다.

매출액이 24억5천만원으로 전년(3억4천만원) 대비 7배 넘게 증가했다. 그러면서 판매비와관리비가 251억2천만원(전년 330억6천만원)으로 감소했다. 이자비용이 31억원(전년 2억3천만원)으로 늘어났지만, 기타비용이 20억1천만원(전년 755억7천만원)으로 줄었다.

자본금은 144억7천만원이고 자본총계는 1373억5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81억5천만원(전년 743억5천만원)으로 감소했다. 그중 유동부채가 173억5천만원이다. 유동부채로 잡힌 신주인수권부사채(374억8천만원)이 해소되었다.

종속기업으로 글로벌 임상관리 및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하는 Vivozon, Inc(미국)과 Vivozon Canada(캐나다) 그리고 창업자 및 벤처기업 투자를 진행하는 (주)이후인베스트먼트가 있다.

두 해외 법인은 비마약성 진통주사제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3분기말 현재 2분기에 시작되어 진행 중이던 3b상(무지외반증 수술, bunionectomy)이 전세계적인 COVID-19 상황으로 인해 일시 중지된 상황이다. 

비보존은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26일부터 사흘째 하락(300원)해 30일 1만78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6억1천만원, 시가총액은 5150억5천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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