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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체결가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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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체결가 2,400원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1.03.30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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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BB(장외주식 호가게시판)에 따르면, 29일 알바이오 2,100주가 504만원에 거래되었다. 평균체결가는 2,400원이다. 1,750원에 1만주 매수 호가가 있었지만 매도 호가(2,400원~2,450원)와 차이가 컸다.

지난해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 바이오사업 및 기타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05년 서울대학교로부터 지방조직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이전 받아 기술 상용화를 위한 자체 연구개발로 성체줄기세포기술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2019년 1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상 임상시험계획에 관한 최종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 없이 무릎 관절강 내에 단 1회 직접 주사를 통해 주입해 시술 편의성이 높은 제품이다. 기존의 수술을 통해서 시술되는 제품이나 인공관절 치환술과 비교해 수술 후 부작용, 회복 시간, 비용 등에서 보다 개선된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 BT-11원지추출물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고시형원료인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C를 사용하여 기능성 제품 '메모리365 프리미엄'을 유통, 판매하고 있다. 성인의 기억력과 혈행을 개선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30억4천만원의 매출(줄기세포 29억2천만원+기타 1억2천만원)로 37억5천만원(줄기세포 35억9천만원+기타 1억6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08억2천만원이고 자본총계가 -10억2천만원으로 자본잠식상태다. 결손금(727억1천만원) 부담이 크다. 부채총계는 255억2천만원이고 그중 유동부채가 250억6천만원이다. 선수금(165억2천만원)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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