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이 감소세다. 19일(5조8098억원) 이후 24일(5조7357억원)까지 내리막을 탔다. 그러면서 49억6137만원이던 거래대금은 92억9545만원으로 연일 증가했다.
거래의 선두에 선 종목은 시그넷이브이다. 나흘간 263억6천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이어서 툴젠(209억3천만원), 선바이오(155억7천만원), 엔솔바이오사이언스(115억4천만원) 순으로 100억원 넘겼다.
19일(시가) 대비 24일(종가)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은 로보쓰리로 550원(-33.33%) 내려갔다. 이어서 시큐센 -1,005원(21.87%), 굿센 -3,100원(19.02%), 바이옵트로 -780원(18.57%), 네추럴FNP -400원(17.39%), 나라소프트 -44원(16.18%), 청광건설 -108원(15.93%), 파워풀엑스 -185원(15.61%), 비엔디생활건강 -275원(15.24%), 수프로 -340원(12.9%), 미애부 -36원(11.29%), 루트락 -365원(10.77%), 진코스텍 -1,300원(10.61%) 등이 10% 넘게 떨어졌다.
시가총액 대장주 툴젠은 종가 기준으로 19일(12만원)부터 24일(11만5100원)까지 내리막을 타며 5,200원 떨어졌다. 시가총액이 8,136억5천만원에서 7,804억2천만원으로 감소했다. 이어서 선바이오 +100원, 노브메타파마 -1,150원, 시그넷이브이 +9,200원 등이다.
종목별 거래현황(단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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