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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손실 줄였는데...-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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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손실 줄였는데...-2.75%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3.23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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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199800 코넥스)이 23일, 전날보다 3,300원(2.75%) 하락한 11만6500원에 마감했다. 17일~18일 7,600원 오르고 19일부터 이틀간은 500원 내린 후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이날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툴젠은 지난해 매출액(개별)이 7억1천만원으로 전년(11억3천만원) 대비 4억원 넘게 감소했다. 그러면서도 영업손실은 147억8천만원(전년 161억3천만원)으로, 순손실은 147억원(전년 157억8천만원)으로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유전자교정 관련 치료제/동식물 분야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CRISPR/Cas9 관련 제품 사업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0년에 전년 대비 CRISPR/Cas9 연구시약 등 수익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1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적자폭은 축소되었다고 했다. 2019년에는 서울대학교와 유전자교정 신산업 창출을 위한 협약에 따라 미래에 지급할 대가의 현재가치를 미지급비용으로 계상함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자본금은 33억6천만원(전년 32억6천만원)이며 자본총계는 269억8천만원(전년 267억7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30억8천만원(전년 31억원)이고 그중 유동부채가 18억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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