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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에스하이텍, 흑자 전환 기세 타고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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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에스하이텍, 흑자 전환 기세 타고 우상향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1.03.23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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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에스하이텍(044990 코넥스)이 23일 오전 1만3300원(11시4분)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400원(3.1%) 올랐으며 18일(+1,050원), 19일(+1,050원) 에 이어 상승세를 탔다. 사흘간 개인이 1억8천만원 어치, 외국인이 3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물량은 기타법인이 1억9천만원 어치 조달했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12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이 824억1천만원(전년 456억4천만원)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억6천만원(전년 -27억4천만원), 순이익은 15억2천만원(전년 -28억1천만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자본총계는 270억1천만원, 부채총계는 440억9천만원이다. 단기차입금이 92억7천만원(전년 107억원)으로 감소했고, 매입채무가 213억9천만원(전년 118억2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4억1천만원(전년 -40억6천만원)으로 플러스로 개선되었다. 

1995년 12월에 설립된 회사이다. 2000년 이방성전도필름(ACF) 제품을 제조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제조사에 납품하는 ACF 사업을 시작했다. 

2012년 이그잭스 ACF 사업을, 2013년 LG이노텍 ACF 사업을 인수해 ACF 최대 시장인 대형 LCD 부문에 진입했다. 2012년에는 케이큐티를 합병하여 수정제품, 수정진동자 및 그 응용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전자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ACF 시장은 일본의 두개 회사가 양분한 상황에서 국내 6개 기업이 후발로 참여했는데 에이피엔에스하이텍이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TSP(Touch Screen Panel)와 CM(Camera Module)에서 강점을 확보했으며 기술 평준화가 이뤄졌다는 게 회사측 평이다.

전자사업 부문의 수정진동자 산업은 노동 및 기술 집약적 장치산업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아울러 숙련공 확보가 쉽지 않아 타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ACF사업부 48%(378억7천만원), 전자사업부 52%(410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각각 73.42%, 26.58%이다. 

중국의 연태한과전자유한공사(생산 및 판매), TELEPHUS(SHENZHEN)CO.,LTD(제품품질분석)와 국내 에이치엔에스파워텍(인덕터 제조 판매)이 종속기업으로 연결되어 있다. 각각 6억7천만원, 9천만원, 34억8천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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