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8 14:09 (일)
[장외주식] 더치카페, 방역사업 진출
상태바
[장외주식] 더치카페, 방역사업 진출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1.03.23 0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치카페(224850 K-OTC)가 방역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이달 중으로 자회사 에스큐테크 주식회사(대표 홍경승)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자회사는 방역 의료기기 및 전자제품 연구, 제작 및 판매업을 영위하며, 서울 가산동에 본점이 소재한다. 더치카페는 1억원을 투자해 100%(20만주) 지분을 보유한다. 

더치카페는 2012년 11월에 설립된 회사로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과 커피 관련 시설 및 집기, 커피원액 공급업을 영위한다. 콜드브루 방식의 더치커피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공시 기준으로 무인 생활편의 멀티샵 프랜차이즈 업체 마스7과 제휴하여 take-out 커피전문점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중이다.

2019년도 총판 계약을 체결한 에이치티에스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가맹 모집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베트남 다낭을 축으로 진행하던 지오모터스글로벌(구 V-MEMBERS)의 전기오토바이 판매 매장 내 커피프랜차이즈 매장 입점도 어려움에 처했다. 

지난해 반기말 개별 기준 자본금은 29억5천만원, 자본총계는 3억5천만원으로 자본이 상당 부분 잠식된 상태다. 결손금(27억6천만원) 영향이다. 부채총계는 1억9천만원이고, 1억2천만원이 비유동부채다. 반기에 보고된 매출액은 4백만원으로 7천만원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다.

22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401원(가중평균주가)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9억5천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