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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행 포기하고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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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행 포기하고 하한가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1.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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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211050 코넥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3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선인으로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에 대해서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번째로 코스닥 도전 의지를 꺾었다. 보험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으로서 처음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라 주목도가 높았다. 

하지만 먼저 코스닥에 진출한 에이플러스에셋이 공모가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이는데 대한 부담이 컸을 거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섣부른 상장으로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 결과를 걱정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회사측은 기업공개 실패가 아니라 전략적 판단이라는 입장으로 보인다. 향후 주식시장 상황을 보면서 실리를  적당한 시기를 탐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오전 코넥스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1,450원 떨어진 8,240원(11시 56분)이다. 시가총액은 370억3천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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