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코스텔, 40억원 규모 정보통신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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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코스텔, 40억원 규모 정보통신공사 수주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1.0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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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코스텔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0억원 규모 아파트 정보통신공사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평택고덕 A-54BL 아파트 정보통신공사 10공구 공사다. 3개사가 공동입찰을 진행했으며 총계약금액 111억9725만1000원이다. 

코스텔은 그중 35% 지분인 39억1903만7850원을 확보했다. 2020년 예상 매출액(327억2905만7744원)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장소는 평택고덕지구 내 A-54BL,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6일~2023년 2월 4일이다.

코스텔은 1986년 3월에 설립되어 음향기기 및 통신공사로 사업을 시작한 평화전자가 모태다. 1989년 국내 최초로 주방 라디오를 개발하여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1993년 11월에 코스텔전자산업(주)로 법인 전환했다. 

생활가전 분야에서 B2B가전(빌트인 가전)과 B2C가전사업을 영위한다. 주력 제품은 빌트인 주방 TV이며 욕실폰 등 제품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0년 1월에 현재 상호로 변경했고 2014년 전기자동차 충전기 분야로 영역을 넓혀 주택이나 아파트 주거단지에 설치하는 완속충전기를 개발했다. 2019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공공기관, 외부장소에 설치하는 용도의 급속충전기 개발을 시작했다. 그해 50KW, 지난해 100KW 급속충전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반기말 기준 자본금은 31억원이며 자본총계눈 295억5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59억4천만원이고 그중 유동부채가 56억9천만원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2억원이다.

23일 K-OTC시장에서 4,610원(가중평균주가)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85억8천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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