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와이디생명과학, 오르막 기세 타고 거래량도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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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와이디생명과학, 오르막 기세 타고 거래량도 "쑤욱"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1.02.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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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이 장외시장(K-OTC)에서 사흘째 오르며 19일 17억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17일부터 1,300원 올라 8,5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체결가는 7,750원~9,400원에 형성되었고 체결량은 7,900원(1만4352주)에서 가장 많았다.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와이디생명과학은 현재 발행주식이 2223만2885주이고 시가총액은 1,890억원이다. 2008년 12월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다. 

치료제 시장의 규모가 크고 Unmet Medical Needs(미충족의료)가 높은 5가지 관심질환에 대한 신약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과질환(Ophthalmology), 암(Oncology), 염증질환(Inflammation), 대사질환(Metabolic Diseases), 신경계질환(CNS) 등이다. 특히 안과질환은 YD312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난해 11월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세계 체외진단시장에서 약 10%의 점유율을 확보한 한국애보트(주)의 대리점이다. 국립암센타, 보라매병원, 성지병원 등 주요 병의원에 체외진단 장비 및 시약, 소모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구강세균검사 이지페리오와 소비자 직접 서비스(Direct- To- Consumer) 진스바디를 개발하는 등 유전자분석서비스를 운영한다. 의약품 및 의료용품 도매 사업을 영위하는 삼일약품교역을 종속기업으로 연결되어 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매출액(연결)은 189억원으로 30억원의 영업손실과 1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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