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오로스테크놀로지 24일 코스닥 상장...개인청약 1,033.82 대 1
상태바
[IPO] 오로스테크놀로지 24일 코스닥 상장...개인청약 1,033.82 대 1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9 2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오로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우)가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15일~16일 진행한 개인청약을 1,033.82 대 1로 마쳤다. 공모가 2만1000원으로 190만주를 발행해 399억원을 조달했다. 1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15억28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연구개발에 투자할 예정이다.

반도체 제조의 전공정 중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 Wafer의 MI(Metrology, Inspection)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주력 제품은 Overlay 계측 장비다. 10일 투자설명서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은 미국 계측 장비 회사 KLA가 60~65% 이상으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나머지 15~30%는 네덜란드 대형 노광 장비 회사인 ASML가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노광 장비는 공정의 미세화 진행에 따라 가장 중요한 공정 장비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소수 회사가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라 경기 변동 등 외부 요인에 따른 민감도가 덜하다는 평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45억원으로 40억원의 영업이익과 3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55억원, 판매비와관리비가 51억원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5억원이다. 매출채권이 47억원 증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