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콘, 흑자 전환 기세몰아 코스닥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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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콘, 흑자 전환 기세몰아 코스닥 '포부'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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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126700 코스닥)의 자회사로 3D프린터 전문 기업인 큐비콘(대표 최두원)이 설립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 2억900만원, 당기순이익 1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62억3200만원이다.

큐비콘은 지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일반 보급형부터 전문가용을 넘어 산업용 3D프린터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울러 품질 극대화는 물론이고, 전국 대리점 AS망을 개편하는 등 고객 중심 사고 활동들이 주효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혁신적인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3D프린터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아마존 셀러 가입을 통한 해외 영업 확대, 산업용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올해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 많은 주주와 큐비콘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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