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SK건설 이틀새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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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SK건설 이틀새 +4.71%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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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장외시장(K-OTC)에서 이틀째 뛰었다. 3일 7만90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15일(6만3700원)까지 내리막을 타다가 16일~17일 3,000원(4.71%) 올랐다. 시가총액은 2조3543억원이다. K-OTC시장 시가총액 18조5544억원 중 12.63%를 차지하는 1위 종목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15일 더벨은 SK건설이 지난해말 EMC홀딩스를 인수하면서 계열회사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EMC홀딩스 지배구조는 EMC홀딩스→환경시설관리·환경관리→지역별사업장으로 이어지는 구도였는데, SK건설의 환경관리사업 지배구조 현황은 특수목적법인(SPC) 디에코플랫폼→환경시설관리→지역별사업장이다.

환경시설관리를 디에코플랫폼이 흡수합병해 SK㈜→SK건설→디에코플랫폼→지역별사업장으로 지배구조가 다시 바뀌는 그림도 내놨다. 지역별사업장까지 증손자회사로 묶이게 되는 셈이라고 한다. 디에코플랫폼을 폐기물·리사이클링 등 환경 관련 사업을 벌이는 중간지주회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디에코플랫폼(The Eco Platform) 이름은 SK건설이 새로운 사명으로 검토중이라는 SK에코플랜트와 의미가 통하기도 한다.

한편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10일부터 사흘 올랐다가 17일에는 0.8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건설 지수는 16일 0.20% 내렸는데 17일에는 1.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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