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바이오코아, 전환사채(210억원)+유상증자(210억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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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바이오코아, 전환사채(210억원)+유상증자(210억원) 결정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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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아(216400 코넥스)가 21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약개발본부와 생명공학본부의 사업 확장을 위한 시설자금(80억원) 및 운영경비(130억원) 조달을 위해서다.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더헬스케어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2.0%이며 만기일은 2025년 9월 5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2월 26일~2025년 8월 5일이며 전환가액은 1주당 1만3640원이다. 전환으로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 153만9589주이다. 

# 이날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더헬스케어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스마트의료 및 건강관리플랫폼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한 영업경비를 조달한다.

전환상환우선주 154만1850주(액면가 500원)를 발행해 209억9999만7000원을 조달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만3620원이다.

상환기간은 2025년 9월 5일~2030년 3월 31일이고 주당 상환가액은 1만6603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1일~2030년 3월 30일이고, 전환으로 발행할 주식은 같은 수의 보통주이다. 

바이오코아는 신약개발 과정 중 주요 단계인 생체시료 중 약물분석과 초기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시험수탁 기관(CRO)이다. 신약 및 제네릭 약물 등을 개발하는 제약회사가 주요 고객층이다.

지난해 반기말 기준 자본금은 34억5284만원이며 자본총계는 155억4815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08억1120만원이고, 그중 유동부채가 84억9721만원이다.

한편 지난 4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2월부터 시행했던 7개 회사의 코로나19 진단시약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기간을 종료했다. 이들 중 정식 허가를 받은 씨젠 등 네 곳 제품을 제외한 솔젠트, 바이오코아, 웰스바이오의 진단시약은 사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17일 코넥스시장에서 바이오코아는 전날보다 50원(0.37%) 내려간 1만36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048억7400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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