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비보존, 비마약성진통제 임상결과에 주가도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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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보존, 비마약성진통제 임상결과에 주가도 춤춰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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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란제린, 마약성 진통제 투여량 40% 이상 줄여

비보존이 장외시장(K-OTC)에서 사흘째 올랐다. 9일 장중 1만8800원으로 내려갔던 주가가 16일에는 2만2400원까지 올랐다. 가중평균주가는 특히 16일에 1,300원 올라 2만1950원에 마감했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15일 비보존은 개발 중인 수술 후 통증 치료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의 개념입증(PoC) 연구 결과가 세계척추중재시술학회 공식 저널인 '통증 의학(Pain Medicine)'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통증 분야에서 영향력 지수가 높은 세계적 의학저널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배선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임상2상 결과다.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가 마약성 진통제를 써도 효과를 얻지 못하는 감정적 측면 통증 환자에게서 진통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통증의 감정적 측면을 케어해 마약성 진통제 절감으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통증을 견디기 힘들어해 추가적인 진통제를 요구하는 환자군에 오피란제린을 투약한 결과, 통증 강도가 매우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마약성 진통제 투여량을 40% 이상 줄이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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