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아리바이오가 15일 벤처기업 유효기간 연장을 공시했다.
지난 14일 만료된 유효기간이 15일부터 2023년 2월 14일까지로 연장되었다. 벤처기업 유형은 창투사 등이 자본금 10% 이상을 투자한 벤처투자기업이다.
지난해 8월 14일 공시 기준 지분율을 보면, 성수현 이사 14.96%, KTBN7호 벤처투자조합 7.30%, DB투자증권 3.30%, 한국산업은행 1.21%, 세종농식품R&D사업화투자조합 0.86%, 신용보증기급 0.86% 등이다.
아리바이오는 15일 K-OTC시장에서 전날보다 1,450원 오른 3만1900원(가중평균)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5억85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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