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가총액 6.3조원...툴젠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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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가총액 6.3조원...툴젠 13.99%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1.02.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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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이 10일 6조302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4일(6조3101억원) 이후 최고치이며 올해 가장 높은 금액이다.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종목들을 보면, 전체의 13.99%(8815억원) 비중의 툴젠이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말 대비 17.12%(1만9000원) 올랐다. 

이어서 노브메타파마 +2.27%(550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50.69%(7,350원), 에브리봇 +41.7%(4만1200원), 씨이랩 +26.81%(1만3700원), 시그넷이브이 +10.83%(2.600원), 피엔에이치테크 +24.53%(6,500원), 래몽래인 +26.35%(5,350원), 프로테옴텍 +11.84%(1,180원), 이엔에치 +29.22%(1,490원), 에이비온 +28.45%(1,960원) 등이다.

올해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이노벡스로 +98.57%(4,140원) 올랐다. 이외에 데이터스트림즈 -64.62%(4,200원), 씨앗 +57.24%(2,490원), 루켄테크놀러지스 +51.05%(3,650원), 라온테크 +50.99%(6,450원), 코셋 +46.65%(1,255원), 엠로 +46.61%(5,500원), 셀젠텍 +46.12%(5,350원), 도부마스크 +45.24%(2,255원), 이엠티 +40.71%(1,140원) 순이다.

툴젠은 이달 10일 기준으로 올해 거래대금(553억원) 1위 종목이기도 하다. 9일 제넥신(095700 코스닥) 및 제넨바이오(072520 코스닥)과 이종장기이식 분야 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동물의 장기를 이식하는 전문기업으로, 툴젠과 마찬가지로 제넥신이 최대주주이다.

8일에는 경북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전자교정기술과 유전육종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작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툴젠 종자사업본부가 경북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 입주해 대학의 응용생명과학과 연구진과 함께 유전자교정 콩 개발을 포함해 교배 육성 및 종자 증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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