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LS전선, 빚갚고 현금배당에 가격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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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LS전선, 빚갚고 현금배당에 가격도 조정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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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LS전선이 장외시장(K-OTC)에서 이틀간 350원 내려갔다. 8일 4만150원(가중평균주가)에서 10일 3만9800원으로 하락했다. 지난달 거래를 4만750원에 마친 후 1일 4만750원까지 올랐다가 조정되는 추세다.

이날 LS전선은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소액주주는 1,000원, LS 및 개인 대주주는 650원을 배당하는 내용이다. 배당기준일은 2020년 12월 31일이며 오는 4월 8일 지급 예정이다.

지난 1일에는 회사채 채무상환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기관투자자들로부터 1,500억원을 조달했다.

LS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10조4443억원)과 영업이익(4148억원)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6%, 17.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해저케이블, 초고압케이블 등 LS전선의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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