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펨토바이오메드 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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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펨토바이오메드 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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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토바이오메드(327610 코넥스)가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전환상환우선주 41만5224주를 발행해 59억9998만6800원을 조달한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 발행가는 1만4450원이다.

상환기간은 2024년 2월 27일~2031년 2월 26일,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2월 27일~2031년 2월 26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쿼드콜라보오퍼스원포스텍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6만9204주), 위드윈바이오투자조합15호(34만6020주)이다. 

펨토바이오메드는 지난해 11월 27일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2022년 상반기 목표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CellShot CCD 플랫폼에 관한 연구 설비와 인력 및 운영에 따른 경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Cellshot 플랫폼은 다양한 항암면역 세포 치료 신약 개발 및 생산을 위한 비바이러스 무매개체 세포 형질 전환 플랫폼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기업설명서에서 3세대 면역항암치료제, 유전자가위(CPISPR),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의 유전자(야마나키 유전자) 삽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이 형질주입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10일 코넥스시장에서 펨토바이오메드는 전날보다 200원 내린 1만56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864억2500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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