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휴코드가 2일 장외시장(K-OTC)에서 훌쩍 뛰었다. 전일 대비 24.23%(355원) 오른 1,820원(가중평균)에 마감했다. 거래대금도 7일(3,313만원) 이후 가장 많은 2,096만원이다. 체결가는 1,500원~1,870원에 형성되었고 체결량이 가장 많은 가격은 1,870원(4,971주)이다.
제대혈 보관 및 조혈모세포 공급이 주요 사업이다. (주)휴스템이 지분율 50.5%의 최대주주이다.
3분기말 기준 자본금은 80억3051만원이며 자본총계는 75억2024만원이다. 결손금(227억4123만원)이 크다. 부채총계는 68억6786만원이다. 그중 유동부채가 49억4857만원이다. 매출액은 6억2536만원으로 3억3941만원의 영업손실과 3억1705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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