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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SK건설 나흘만에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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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SK건설 나흘만에 +0.93%
  • 이정형
  • 승인 2021.01.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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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장외시장(K-OTC)에서 나흘만에 올랐다. 25일 9만31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28일(7만5400원)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29일 700원(0.93%)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4억3040만원이며 체결가는 7만3500원~7만8000원에 형성되었다. 체결량은 7만7000원(957주), 7만7100원(972원)에서 가장 많았다. 

29일 헤럴드경제는 SK이노베이션이 헝가리 이반차에 짓는 배터리 제3공장 건설을 SK건설이 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60만㎡ 이상 부지에 건설하며 올해 착공해 2023년말 완공 목표다.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25일(119.08) 이후 29일(107.25)까지 나흘째 하락했다.29일은 전일 대비 4.92% 떨어졌다. 코스닥 건설 지수는 21일(94.67) 이후 29일(86.85)까지 6일째 내리막이다. 29일은 전날보다 3.52% 내려갔다.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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