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레인보우로보틱스, 25~26일 개인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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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레인보우로보틱스, 25~26일 개인 청약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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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1만원, 미래에셋대우-대신증권 공동주관...수요예측 1,489.1 대 1, 2월 3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가 25일~26일 개인청약을 실시한다. 기관투자자 청약도 같은 날 진행하며, 2월 3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술기업 특례상장 중 성장성 추천 트랙을 통한 상장이다. 

지난 18일~19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489.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상장 흥행에 성공한 카카오게임즈(1,479대1), 빅히트(1,117대1), 명신산업(1,195대1)보다 높은 기록이다.

공모가는 희망밴드(7,000원~9,000원)를 넘어선 1만원으로 확정되었다. 공모 수량은 보통주 265만주이며, 100% 신주 모집 방식이다. 우리사주조합을 제외한 일반공모 배정주식은 238만5000주(개인 53만주~66만2000주+기관 172만2500주~185만5000주)이다. 공동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50%씩 인수한다.

일반 공모 투자자들의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장 주관사에 책임을 부여하는 풋백옵션(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주가 하락할 경우 주식을 공모가보다 소폭 낮은 수준으로 주관사에 되팔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인 HUBO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센터(휴보랩)의 연구원들이 2011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플랫폼, 협동로봇 및 천문 관측용 마운트 시스템으로 제품군이 구성된다.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식음료), 필드로봇(재난/정찰), 모바일로봇, 의료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술을 접목했다. 종속기업으로 의료용로봇을 개발하는 오앤드리메디컬로봇이 있다.

지난해 3분기말 연결 기준 자본금은 64억2750만원이며 자본총계는 72억5060만원이다. 부채총계는 50억778만원이며 그중 유동부채가 37억8391만원이다. 9월말까지 누적 매출액은 38억175만원으로 8억4088만원의 영업손실과 7억8061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억55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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