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SK건설, 더블스코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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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SK건설, 더블스코어 질주!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23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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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장외시장(K-OTC) 대장주 SK건설이 22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대비 7,000원(9.58%) 오른 8만100원이다. 가중평균주가는 7만8900원으로 4거래일 동안 1만8100원 올랐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4만450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95.06%다. 시가총액은 2조7850억원으로 K-OTC 시총의 15.07% 비중이다. 지난해말은 8.38%(1조4278억원)였다.

SK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 10위 기업이다.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은 플랜트(63%), 건축 주택(25%), 인프라(12%) 구성이다. 매출총이익률은 플랜트 10%(+4.7%pt YoY), 건축주택 17.4%(+3.7%pt YoY) 로 개선되는 반면에 인프라는 적자를 내고 있다.

국내 주택분양실적은 36만세대(+8% YoY) 로 2년 연속 증가했다. 부산 사직 15 지구 재건축, 인천 용현 4구역 재개발 등 5곳에서 총 6,4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플랜트 사업 부문은 SK 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스마트에너지센터 건설 프로젝트, M16 fab 공사 및 SK E&S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등 계열사 설비 투자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는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의 공급 정책 전환 및 3 기 신도시 분양 개시 영향으로 주택 실적에서 11% YoY 성장이 예상된다 DRAM 위주로 메모리 경기 호전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의 이민희 애널리스트는 지난 7일 기업분석보고서에서 올해 매출액을 7조9405억원으로 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예상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수익비율) 5.6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1배로 평가했다. 지난해 추정치는 각각 5.7배, 1.1배이다. 코스피 건설업종은 22일 기준으로 PER 7.32배, PBR 0.79배이다. 코스닥은 10.60배, 0.87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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