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가 22일 장외시장(K-OTC)에서 3만원대로 올라섰다. 4일 7만3300원(가중평균주가)으로 올해 거래를 시작해 19일 2만8800원까지 내려갔었다. 체결가는 2만8700원~3만3000원에 형성되었다. 체결량은 3만원(1만6639주)에서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은 14일부터 21일(7억8826만원) 하루를 제외하고는 10억원을 넘겼다. 19일에는 68억4872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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