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개인 사흘째 "사자"...툴젠, 시그넷이브이, 원바이오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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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개인 사흘째 "사자"...툴젠, 시그넷이브이, 원바이오젠 순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1.01.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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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에서 기관이 사흘째 매수 행진중이다. 14일 2억9609만원 어치를 처분한 후 19일까지 8억6811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15일부터 3거래일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툴젠이다. 9억6292만원 순매수했다. 이어서 시그넷이브이(5억4034만원), 원바이오젠(2억9247만원) 순으로 사들였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회사"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현재 유전자 가위 관련해 미국 UC버클리, 매사추세츠공과대(MIT)·하버드대가 설립한 브로드연구소와 특허 분쟁 중이다. 투자 업계에서는 어느 한 곳이 특허권을 독식하거나, 세 기관이 특허를 나눠 갖거나, 각자 별도 특허를 갖는 세가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툴젠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차 배터리주로 주목받는다. 이 분야 대표종목 LG화학은 15일(-3만1000원 3.07%), 18일(1만5000원 1.53%) 내렸다가 19일에는 3만3000원(3.42%) 올랐다. 

상처 부위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 제품 등을 생산하는 원바이오젠은 2월에 교보8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한다고 지난해 12월 21일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바 있다.

툴젠은 코넥스시장에서 14일부터 9,300원 하락해 19일 종가는 10만원이다. 시그넷이브이는 18일 52주 신고가(3만3000원)로 올랐다가 19일 100원 조정되었다. 원바이오젠은 15~1일 2,900원 올랐고 19일에는 50원 조정되어 3만54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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