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시장(K-OTC)에서 비보존이 3일째 올랐다. 지난해 12월 29일(1만9150원) 이후 이달 11일(1만6900원)까지 내리막을 탄 후 오르막으로 바꿔 14일 1만8050원(가중평균)에 마감했다.
1만4468주, 5억719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체결가는 1만7650원~1만8450원에 형성되었고, 1만8000원(8,956주) 체결량이 가장 많다. 관계사인 비보존헬스케어는 전날보다 40원(1.9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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