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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살균' 전자교탁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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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살균' 전자교탁 특허 취득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1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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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아하정보통신(102950 K-OTC)이 살균 전자교탁(출원번호 제10-2020-0083209호) 특허를 6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자교탁에 자외선을 조사하는 살균부를 설치하는 기술이다. 전자교탁 사용 후 덮개를 닫고 서랍을 넣으면 살균부가 작동하여 설정된 시간 동안 자외선을 방출한다. 

자외선은 사용자의 손과 비말이 닿기 쉬운 터치디스플레이, 컨트롤 패드, 단자 인터페이스,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조사되어 그 표면을 살균한다. 표면에 서식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멸균해 사용자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한다는 내용이다.

10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550원 하락한 1만43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3억7880만원, 시가총액은 700억5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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