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솔루엠 21~22일 개인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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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솔루엠 21~22일 개인 청약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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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대표 전성호)이 21일~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기관투자자와 일반청약자 청약일이 같은날이다. 일반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 미래에셋대우와 케이비증권, 공동주관회사 하나금융투자와 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 삼성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640만주(액면가 500원)를 신주모집하며 일반공모 512만주, 우리사주조합 128만주 배정이다. 일반공모물량은 일반청약자 128만주~160만주, 기관투자자 384만~512만주 구성이다. 희망공모가액은 13,700원~15,500원이며 수요예측후 금액이 확정된다. 최저가액 기준 모집총액은 876억8000만원이다. 

솔루엠은 국내외 전자기기업체의 벤더로, 삼성전자와 해와 계열사가 주요 매출처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의 71.4%(5,798억원) 비중이다. 

중국 동관 및 베트남 하노이의 종속회사를 통해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TV용 파워모듈/3in1보드, 모바일용 아답터 등의 전자부품 부문과 ESL, IoT 등의 ICT 부문으로 사업이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부문별 매출은 전자부품 88.7%(7,206억원), ICT 11.3%(915억원) 비중이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7년 5,468억원에서 2019년 9,136억원으로 연평균 29.3% 수준으로 증가했다. 3in1 Board 및 ESL 부문 성장 덕분이라는 게 회사측 평이다.

3in1 Board의 경우, TV 패널 대형화 및 삼성전자 TV 내 3in1 Board 장착 확대 등으로 시장 규모가 2017년 133억원에서 2019년 3,100억까지 급성장했다. ESL은 전세계적으로 2016년 4억6천만 달러에서 2025년 21억 달러로 연평균 19%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솔루엠이 마케팅을 집중하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성장세가 가장 높은 편이라는 분석이다.

매출액총이익률은 2018년 11.1%, 2019년 16.3%, 지난해 3분기 15.2%,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3%, 5.6%, 5.6%. 순이익률은 -2.4%, 4.2%, 4.2%다.

3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1,158억원이다. 부채총계는 4,029억원이고 그중 유동부채가 3,812억원이다. 자회사인 DONGGUAN SOLUM ELECTRONICS, SoluM VINA 및 SoluM Europe에 대해 총 10건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총 잔액은 5,8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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