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랩토, 등판 7일만에 +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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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랩토, 등판 7일만에 +151.57%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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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토(대표 곽태영)가 장외시장(K-OTC)에서 자기 자리를 잡고 새해 거래를 본격 시작했다. K-OTC시장 매매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29일 2만750원에 마감한 후 6거래일 연속 올랐다.

6일 장중 5만6000원을 기록했고, 7일 5만3600원(가중평균)에 마감했다. 8일에는 5만2200원으로 조정되었지만, 첫날 대비 상승률이 151.57%다. 거래량은 4일까지 1주로 주가를 올리다가 5일부터 8일까지는 7억7562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랩토는 OLED소재(OLED발광재료) 연구 개발 전문 기업으로, 28개의 관련 특허와 OLED 재료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1년 1월에 설립되어 12월 SMD와 재료 개발을 시작했고, 2014년 1월에는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사로부터 8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12월과 2018년 10월 SDC와 인광 Red Dopant 개발 계약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ADF Green Dopant 개발 계약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17억1529만원(2019년말 39억1275만원)의 매출로 14억2186만원(7억1911만원)의 영업손실과 13억473만원(6억2247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억6659만원이다. 적자가 지속되고 부채총계도 12억3207만원(9억6136만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동비율은 2,129.57%, 부채비율은 14.0%이다.

지난해 12월 17일 공시 기준으로 웨이브일렉트로닉스(대표 박천석)가 37.90%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박천석 대표가 7.33%, 곽태영 대표 지분은 2.75%다.

8일 코스피 전기전자지수는 전일 대비 5.83%, 코스닥 일반전기전자 지수는 1.6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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