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리뷰] 이엘케이
상태바
[비상장주식 리뷰] 이엘케이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0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엘케이(대표 신동혁)는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패널을 주요 제품으로 전기전자 소재,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2007년 10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가 2020년 5월에 상장 폐지되었다.

최근에는 자동차용, 생활가전용 터치스크린 등을 개발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터치패널의 적용 분야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내비게이션과 같은 어플리케이션 외에 자동차나 스마트워치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11월에 공시한 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서울, 대전, 용인과 중국(천진, 대련), 베트남(하노이, 빈푹) 등 지역의 8개 회사가 연결되어 있다. 

그중 중국 천진의 유성전자유한공사는 터치패널 제조사업 중 후공정(윈도우, 터치센서 부착공정)을 수행한다. 대전 두모전자는 중대형 Glass Lens시장을 선점해 삼성전자, HP에 글라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같은 대전의 비씨앤티는 터치패널 생산 및 가공, 제품 출고 등에 필수적인 산업용 테이프를 가공해 이엘케이의 필름 관련 원자재의 50% 이상을 임가공 납품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의 ELK VINA는 TSP 관련 제품을 생산한다.

베트남 빈푹성의 ELK DUMO VINA는 두모전자의 커버글라스 제조사업 중 인쇄, 가공 공정 등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한 회사다. 

3분기말 연결 기준 자본금은 361억6398만원이며 자본총계는 -592억6266만원이다. 부채총계는 992억4688만원이고 그중 단기차입금(471억8616만원). 유동성사채(125억3808만원)을 포함한 유동부채가 907억4069만원이다.

분기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4억8724만원으로 77억934만원의 영업손실과 63억2616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억7720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