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새해 첫날 개인 투심은 바이오로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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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새해 첫날 개인 투심은 바이오로 쏠려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1.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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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코넥스시장에서 개인 투심은 바이오로 쏠렸다. 순매수 상위권에 툴젠(5억9118만원), 선바이오(2억2590만원), 안지오랩(1억9760만원)을 줄세우고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시그넷이브이(2억1284만원)는 따로 챙겼다.

툴젠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8,900원 오른 11만9900원에 마감했다. 28일(9만1800원) 이후 사흘간 2만8100원 오른 금액이다. 지난해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들어오면서 주가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툴젠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선바이오는 전일 대비 3,250원 오른 2만5100원에 마감했다. 이틀간 6,100원 올랐다.

회사측은 지난해 11월 6일 기업설명회에서 구강건조증 치료제(MucoPEG)가 2년치 안정성 (Stability) 시험을 완료해 올해 2월에 FDA 제품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관 유효기간 2년을 인정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야 넘버원 제품인 GSK의 Biotene 제품과 비교하는 crossover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개발중인 인공혈액은 동물시험에서 기초적인 안전성 및 반감기 (PK) 시험 중이라고 했다.

선바이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안지오랩은 28일부터 나흘간 3,050원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23일 기업설명회에서 습성황반변성(AL101-AMD), 삼출성중이염(AL101-OME), 비알콜성지방간염(AL101-NASH), 치주염(AL102-PDT) 치료제의 임상2상 또는 임상2a를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에는 비만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멜리사엽의 75% 에탄올 추출물을 농축한 후 에틸아세테이트로 분획한 추출물을 이용하여 비만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안지오랩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시그넷이브이는 4일, 전날보다 800원 오른 2만4800원에 마감했다. 정부는 2022년 급속충전기 1만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그넷이브이는 지난해 10월 16일 기업설명회에서 해외 350kW 충전인프라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400kW 급속충전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그넷이브이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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