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장외시장(K-OTC)에서는 147억2188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아리바이오(59억8228만원)와 오상헬스케어(52억757만원)가 종횡무진 활약했다.
아리바이오는 전날보다 100원(0.47%) 하락한 2만12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2만1550원이며 체결가는 2만1000원~2만2150원에 형성되었다. 27만7814주가 거래되었는데, 2만1550원(10만8725주)의 체결량이 가장 많았다.
아리바이오 주가 추이(단위:원)
오상헬스케어는 1만5100원(16.07%) 오른 7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중평균주가는 7만3500원으로 7만853주가 거래되었다. 체결가는 6만7100원~7만8500원에 형성되었다. 7만3700원(1만4119주), 7만4500원(1만5971주)에서 체결량 1만주를 넘겼다.
오상헬스케어 주가 추이(단위:원)
이날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전일 대비 0.75% 올랐고, 코스닥 제약 지수는 0.03% 내렸다. 코스피 의료정밀 지수는 0.94%, 코스닥 의료정밀기기 지수는 2.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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