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가 코스닥으로 이전한 23일, 코넥스시장은 빈자리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시가총액이 9931억원 감소해 5조4260억원으로 내려앉았다. 거래량은 5115주, 거래대금은 90억4706만원 줄어들어 106만8317주, 96억7467만원으로 마감했다.
바톤은 툴젠이 이어받아 25억6390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기관이 8814만원, 개인이 736만원 어치 내놓고 외국인이 8950만원 어치 사들였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16일 이후 2,900원 내려 23일 8만9500원에 마감했다. 14일 오전 9시49분에는 8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17~23일, 개인이 5억8114만원 어치를 처분하고 외국인이 4억8057만원 어치 사들였다. 기관은 2억893만원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이 3억950만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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