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동명스틸 거래대금 4억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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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동명스틸 거래대금 4억원 넘겨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11.28 0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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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동명스틸이 27일 장외시장(K-OTC)에서 1년 최고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120원 오른 2,320원에 4억1794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단일 가격으로 이뤄진 거래다.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동명스틸(주)은 1989년 10월 동명강판공업(주)으로 설립되었다가 2000년 7월 현재 상호로 변경되었다. 철강 부품 및 철판의 가공·판매업을 목적으로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본사와 공장을, 전북 군산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포스코의 전국에 17개사가 있는 지정코일센터(SSC:Steel Service Center) 중 하나로, 2019년 매출액 기준 점유율 5위다. 포스코로부터 원자재인 냉연코일을 공급받아 전·절단 등 가공을 거쳐 자동차, 가전, 기계산업 등 수요처로 판매하고 있다. 합금화아연도금강판, 산세코일, 냉연강판, 열연아연도금강판, 용융아연도금강판 등 냉연판재류 등이 주요 제품이다.

올해 반기 매출액은 1149억7600만원으로 17억3000만원의 영업이익과 17억95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85억7천만원이다. 자본금은 80억7500만원이며 자본총계 996억4300만원, 부채총계 230억8300만원이다.

지난해말과 비교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86%에서 1.5%로, 매출액순이익률은 1.85%에서 1.56%로 하락한 수치를 나타났다. 상반기 주력 냉연강판의 수요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내 건설투자 위축, 기업들의 설비투자 지연, 가전 및 자동차 산업 부진 등으로 냉연 및 아연도강판의 수요가 부진해 외형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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