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넷이브이, 개인 매도 늘면서 이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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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넷이브이, 개인 매도 늘면서 이틀 하락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11.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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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넷이브(260870 코넥스)가 27일 전일 대비 300원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9일부터 4거래일 동안 6,500원 올랐다가 이틀간 1,200원을 시장에 돌려준 후다. 전날에는 2만3900원에 마감하며 30억6935만원 어치가 거래되어 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

25~26일 양일간 개인이 2억9829만원 어치를 처분했다. 19~24일 나흘간 팔아치운 3억3847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같은 기간에 기타법인이 3억7231만원 순매도에서 5265만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갑을 열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전문 기업이다. 황호철 대표는 대우중공업 출신이며 전기차 충전장치 및 모듈에 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완속충전기, 급속-초급속 충전기, 특수형 충전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다양하게 구축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종합상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한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내년도 전기차 보급 수량이 35만대에서 43만대로 상향되고 2025년에는 113만대 보급 목표라는 것이다.

올해 반기 매출액(개별)은 260억7천만원으로 16억원의 영업이익과 1억5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81억2천만원이다.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30억6천만원), 사채상환이익(6억8천만원), 외화환산이익(1억3천만원) 등이 있다. 자본금은 36억9천만원이며 자본총계 270억7천만원, 부채총계 603억6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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