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종목 리뷰] 엔쓰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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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종목 리뷰] 엔쓰리엔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1.27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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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상장기업 엔쓰리엔(주)은 1999년 6월에 샘솔정보기술로 설립된 회사다. 2012년 이노티브잉크코리아와 합병, 이듬해 현재 상호로 변경했으며,  상황관제 및 빅데이터 구조화ㆍ시각화 솔루션을 개발ㆍ판매하고 있다. 

9월 공시한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남영상 대표가 9.12%(166만136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나금융투자(4.23%), Cisco International Limited(4.12%), (주)비에스지파트너스(2.20%) 등의 주주로 지분이 구성되어 있다.

종속기업으로 미국 N3N, Inc.와 국내 엔쓰리엔글로벌(주), (주)엔쓰리엔클라우드 등 3곳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제조ㆍ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제품인 이노와치는 방대한 영상 소스를 경제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IoT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수백, 수천 개의 카메라(CCTV 등) 및 PC 화면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으며, 비디오 월(Video Wall)로도 구성이 가능해 Command&Control 센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노와치가 관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솔루션이라면, 위즈아이는 영상을 포함한 이종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최적화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제품이다. 기업의 복잡하고 방대한 IoT 인프라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후 지도 중심으로 시각화해 비즈니스 및 운영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IoT 운영 플랫폼이다.

엔쓰리엔은 글로벌 단위로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 현대, 포스코 등 대형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십여 년간 지속해 왔다. 팩토리나우는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압축하여, 중소기업 환경에 적합하도록 패키징한 상품이다. 실시간 공장 상태를 모니터링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해 소규모 인원으로도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6월말 기준 자본금(연결)은 91억1천만원이며 자본총계 -172억1천만원, 부채총계 372억8천만원이다. 반기 매출액은 100억1천만원으로 59억2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원가(79억3천만원), 판매비와관리비(80억원) 등 비용 규모가 컸다. 금융비용(9억1천만원) 등으로 순손실은 60억1천만원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2억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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